Too close or not

[ Why are we here? ]

Sometimes I've seen other players come up here, but it was my first time coming here myself.

...And I happened to take a screenshot of 힐카나 looking at you cursing me.

What the hell is going o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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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brilliant(?) ]

I never imagined that I could produce such scenes using Dark Entreaty emote.


Although your facial expression was a little ridiculous, haha.


*  *  *

It's too close or not.


Your hand position is a little off, but I could get pretty good screenshots.

Not bad,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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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ner ]

"I'm here to have dinner with you! but..."
"But...?"

"This is NOT dinner! You tricked me, didn't you?"
"What are you talking about? It's dinner."

"MY dinner"

"What...?! I've already given you liver and heart. All I have left now is my soul."
"Then let me eat it up today."

"......Why? Why the hell are you doing this to me?"
"Because, you're already mine, cutie.*"

*  *  *

*I quoted the last sentence because I remembered your comment at FF14 Inven[Link].

Oh...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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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me? ]

I don't take out Wind-up G'raha Tia well.
Every time I look at it, I get a strange feeling.

This is weird. It's very odd.

댓글

  1. I didn't know but now I think the reason I keep standing behind you is that my consciousness remembers the picture of the dears. It's an impressive picture, huh?

    Your shots are nice!! Really nice light, mood... Especially the picture that light is between our faces. I luv it😊

    Ant the joke I said I won't gonna say it.... It was.....



    "Honey, He's our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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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잠깐. 꼬마친구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구요?! 이런...ㅋㅋㅋ
      ...뭐, 농담반 진담반으로 드립에 어울려드리자면 그라하 인형은 능력이 개방되기 전의 모습이라서 한 눈은 원래 색상인 초록이고, 나머지 한쪽은 알라그 황족 상징인 붉은색의 오드 아이 입니다. 그라하 일족은 한 눈만 붉은 남자 아이가 반드시 태어난다는 설정이니 그래요, 둘 사이의 아이라면 그라하 인형처럼 오드 아이겠죠...😅

      저주 감표 스샷은 길티네님 손 위치가 조금 애매하게 나온 것 말고는 꽤 잘 찍힌것 같습니다. 조명을 최대한 활용해봤는데 덕분에 그 쪽에 시선이 집중되는 터라, 손 위치는 그다지 잘 안보게 되더군요 🙂

      예전엔 이런거 찍을 때 꽤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눈나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것이 길티네님 교육(?)의 성과 입니다. 기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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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ㅋㅋㅋㅋ 와중에 눈색깔 맞다는 건 또.... 🤪

      이걸 제 탓으로...?🤔 제가 일깨웠다고 합시다. 속에 숨겨져있던 음흉함을..... 눈나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다!

      아참 그리고 그라하 꼬친 밑에 제 이름 써져있는게 기묘하다는 거... 이제야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른 생각 하신 걸 수도 있지만....

      그라하티아
      <>

      이건 확실히..... 기묘한 기분 일 것 같아요...... 남의 소유가 된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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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면의 음흉함이라니...😨 그래도 세이브 더 퀸의 야함(?) 같은, 아직 이해 못한것도 있으니 더 갈고 닦도록 하겠습니다 😅

      꼬마친구 밑에 유저 닉네임 적혀 있는거 볼 때마다 묘한 기분이 된다는 건 길티네님이 생각하신 게 맞습니다. 사실 길티네님 뿐만 아니라 그라하 인형을 꺼내 놓은 다른 유저들을 볼 때마다도 그렇지만 길티네님은 제 언약자다보니 더...
      심지어 어제는 인형한테 /건네기로 먹이주고 저한테도 같은 행동을 하셨잖아요! 제가 받아먹을 거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진짜 고양이 취급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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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뾰족괄호 안에 제 이름 썼었는데 무슨 코드로 작동했는지 사라졌군요....

      그림으로 설명드리기엔 너무 야해서 안되겠고.... 그냥 잊으세요. 레드썬☀️ 군힐드 막보스는 그냥 미사야인 겁니다. 저는 아무말도 안 했던 걸로......

      .........솔직히 말하자면... 식빵 먹다가 던지는 매크로같은 거 쓰실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크고 귀여운 고양이.... 감표 이거저거 써달라하면 다 들어주시고.....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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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떻게 먹으라고 준 걸 본인 앞에서 던질 수가 있겠어요 😹 하물며 길티네님이 건넨걸...
      길티네님 앞에서 감표 쓸 때는 뭔가... 재룡잔치 하는 느낌이 자주 들어서 쑥쓰럽지만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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