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이슈가르드 앙달림 신학원...
한 학생이 수업중에 사과를 뜯어먹고 있다.
옆의 엘레젠은 아삭거리는 소리에 집중이 안 되는가봅니다. 집중력이 별로 없는 모양이지.
-...거기, 학생!
수업시간에 뭐 하는 거야. 앞으로 나와!
저런, 교수한테 들켜버렸군요!
-교수님.
배가 고픈데 어떡해요 그럼. 교수님을 먹을 순 없잖아요? 살도 별로 없고 삐쩍 말라가지곤.
나 아직 성장기라구요~ 키 안 크면 책임지실 거예요?
....
그렇게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데이트를 하러 갑니다.
신학원 바로 옆의 성당입니다.
할로네의 여신상이 자리잡고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랍니다.
-오늘 공부 열심히 했어?
-응. 나 완전 대박적인 거 배웠잖아 오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보니 밤이 깊었어요.
사실 바깥이 안 보여서 밤인지는 모르지만요😉
....
집에 돌아와 누워서 잠에 들어요.
당연히 꿈속에서도 만난답니다.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서 또다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번엔 좀 더 어른스러운 대화였을까요?
...
글 쓰다가 잠들었어요🥺...







새벽에 오늘 편집한 사진 업로드 하러 왔더니 임시 저장된 글이 하나 있던데 이거였군요. 글 쓰다 잠드신거였구나 😁
답글삭제신학원에서 무얼 찍었나 했는데 그렇게 신경쓰이는 장면은 없는걸요? 일부러 빼셨나...? 저는 남레젠들이랑 껴안고 있거나 한 줄...
여튼 귀여운 스토리텔링 잘 봤습니다! 😊
참, 그리고 새벽에 올리신 다른 글과 이번글 라벨도 달려 있지 않아서 제가 살짝 달아뒀답니다 😉
삭제ㅠㅠㅠㅠ 충전도 안해놓고 손에 쥐고 잠들었어요....ㅋㅋㅋㅋ
삭제남레젠들이랑 아무것도 안했어요! 진짜로ㅋㅋㅋㅋ 안을 사람 따로 있는데 굳이! 괜히 억울하게 뺨맞은 레젠들 한번씩 안아주러 가야할까봐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김없이 라벨을 빼먹었군요.....
그래도 껴안으러 가는건 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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