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Very surprised to see you in there. 
And thought that you ARE like a cat.


It looks like you're enjoying acting like a cat...
If you don't want to be treated like a cat, you should stop acting like one. 
PLZ DON'T STOP IT'S SO CUTE


This is the kind of "too close".


It looks like I'm not wearing a top...☺
I should have take a picture when you took off your shirt. 

(라하님:뭐라고?!)


I don't know what to say, 
I want that pool too, in my real life.
Do you like swimming? Cause I love itㅡ


And I'm not a good golfer. When I was in high school, I learned to swing at P.E. class.
It was reallt awful.... So hard to make a ball fly.




...I agree. Can't find a word about this....






/




Real Cat time.


The most close one. She's the grandma cat. 
She's a good eater, I think that's why she's living long.


And she's the cat you said that looks alike me.


댓글

  1. 파판14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에는 랜매에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도 가끔씩 고양이 자세로 앉아서 야옹야옹 했었는데 그 시절의 저를 길티네님은 모르시겠죠. 벌써 5-6년 전 일이니 지금은 길티네님 앞에서만 가능한...😏

    셔츠 잠깐 벗었던 순간을 찍어뒀어야 했다니요, 그 문장 읽자마자 '뭐라고?!'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바로 아랫 문장에 기겁하는 표정과 함께 '뭐라고?!'라고 적어두셔서 마음을 들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심지어 물음표와 느낌표까지 제가 생각한 것과 똑같이 써두셨군요 😂

    그리고 현실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할머님(?)은 자세나 표정으로부터 참으로 연륜이 느껴지시는군요... 오래도록 건강했으면. 길티네님 닮았다고 했던 러블은 가까이서 보니 말씀하셨던 것 처럼 살짝 멍해보이는 것 같기도. 길티네님이 어리둥절한 표정 사용하면 저런 느낌일까요? 😁 정말 사랑스러운 미고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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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초창기엔 스스로 길고양이가 되셨었군요? 하긴, 5~6년이면 학교 하나 졸업하고도 남는 시간이니... 그 땐 귀여움을 뿜뿜 하고 다니셨구만.

      저 닮은 러블은 정말 가까이서 볼수록 망충미가 돋보여서.... 이 인간이 뭐하나, 싶은 얼굴이 되어서 더 그래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어리둥절 한 번 써드려야겠군요. 그러고보니 음흉만 많이 쓰고 어째 다른 건 잘 안 쓴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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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이라고해서 지금과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때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도 감정표현을 지금보다는 더 자주 쓰긴 했었죠. 던전에서 인사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다녔던... 그런 시절이 제게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는 조용하게 스쳐지나가는 느낌으로 매칭하는 편이지만 😐

      러블은 이렇게 근접샷을 올려주실 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오늘 길티네님 인게임 캐릭터 보면서도 사진속의 러블이 자꾸만 겹쳐 보이더군요. 저 러블이 둘째라고 하셨던가요? 이름은 모르지만 왠지 머리 위쪽에 '길티네'라는 닉네임이 떠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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