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gift, The flower Temple


At first, it was normal BLMs couple..




Then, one started prank on the other.

-라하! 나 해보고싶은 게 생겼는데.
-..꼭 그렇게 가까이서 말해야 하는 거예요?



Well, Raha was so kind miqo'te boy so he said OK.

When she sat on a center chair with devil-like-costume,
He let her pretend to be a Primal, and acted like to be her follwer.



And also a Knight and a Princess... 👑



The next thing was that
the little knight wanted a kiss. So....


 💋
He chuued!







댓글

  1. 아닛, 이렇게 늦은 시간에... 물론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

    저걸 찍으려고 하신거군요? 예쁘게 잘 나왔네요 🥰
    저도 곧 업로드 하고 자러 갈테니 아침을 기대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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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 번째 짤, 길티네님이 찍고 계실 때 저는 무표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보이는군요ㅋㅋㅋ

    중간의 공주와 기사에서 공주...는 제 역할인거죠...? 😂🤣

    어쨌거나 역시 보정 전후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색감이 더 예뻐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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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하공주님 내가 지켜줄게 🤗기사 된지는 얼마 안 됐지만... 나보다 공주님이 더 쩌는 기사지만.....

      무표정이었을텐데 저렇게도 찍히네요ㅋㅋㅋ 얼굴을 가까이해서 쳐다보느라 그런가? 시선이 올라가면 ㅇ...? 내려가면 그윽해지는 라하의 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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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ㅜㅜ 그러면 이제 그 남자는 잊어요, 눈나... 키 크고 늘씬하고 좀 잘생기면 다에요...?

      ......
      ......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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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취향 아닌데 좋으면 더 큰일이래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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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취향 아닌데'라니....'아닌데'... '아닌데'......ㅜㅜㅜ

      분발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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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새 누구때문에 취향 개조당하고 있긴 한데.... 👀 저도 라하님 취향과 되게 빗나가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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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반대 되는 것들이 꽤 되긴하더군요ㅋㅋ 그렇기에 새로 알게 되거나 비로소 보이는 것들도 있겠지만.
      서로 알아가다보면 비슷한 점도 제법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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