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 me and... ]
The color of the sky at dawn was beautiful.
You, me and... a kind neighbor between us.
Don't worry, I got rid of him. G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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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one and big one ]
You always have a little G'raha by your side these days.
I was just standing because you asked me to stand at the bottom,
but I don't know why you said 'cute'. Why...?
As I've said before, this is strange.
Every time I see this little meG'raha, I get a weird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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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 the cherry tree ]
The reality is now summer, but here it feels like spring.
...It looks like little G'raha is hiding behind the bench and watching us.
* * *
Okay, I guess you're hungry.
But I already gave you my liver, heart, and even my soul...
Even if you put your hand in my stomach, there's nothing left.
저는 맛이 없어요...
Please don't eat me up... Meow...😿
ㅋㅋㅋㅋ 이렇게 예쁜 배경에서 잡아먹히는거 걱정하고 있다니.... 잡아먹지않는다고! 이미 텅 빈 몸속이라니..... 말도안된다고! 살려는드린다고!
답글삭제꼬친이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줄은 몰랐네요... 저번엔 버그인가 했더니. /건네기나 /쿡쿡 사용하면 반응 보이길래 같은 줄 알았더만... ㅋㅋㅋㅋ 위에서 보는 작은 라하와 큰라하의 모습이 꽤 귀여웠답니다 나중에 올려드리죠!
하지만 길티네님... 이미 제 뱃속에 손을 넣고 계셨는걸요. 얼마나 급했으면 예고도 없이 다짜고짜... 이제는 뭘 더 내드리면 될 지 😿
삭제꼬마친구 위치가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Pause Break로 캐릭터 고개 돌리는 것도 본인한테만 변경점이 적용되긴한데 자유롭게 이동중인 꼬마친구 위치도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보이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손짓'으로 어깨에 앉힐 수 있는 꼬마친구만 위치가 공통으로 보이는 듯 하네요 🤔
길티네님이 대문 위에서 대체 무엇을 찍고 있었는지는 이따 구경하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