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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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G'raha Tia2022년 1월 20일 오후 6:10

    ㅋㅋ 길티네님 새 그림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엔 일하시면서도 종종 그리셨었는데 언제부턴가 혼자만 보시는 건지 아예 쉬는 건지 감감무소식이길래 궁금했었거든요.
    바빠도 좋아하는 취미를 손에서 놓지 않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즐길 수 없을 정도로 정체돼 있는 건가 내심 걱정도 했어요.
    힘든일이 있어도 마음 가는대로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튼,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좋네요. 저도 오랜만에 갤러를 손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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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iltine2022년 1월 20일 오후 6:35

      그리려고 시도는 많이 했는데 파판캐릭터가 아니어서 안 올리기도 했지만.. 대부분 맘에 들만한 퀄리티가 안 나왔어요 ㅋㅋㅋ 저도 오랜만에 뭔가 해낸 기분이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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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raha Tia2022년 1월 20일 오후 7:50

      그래요, 앞으로도 기분좋게 그릴 수 있는 날들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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