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ental style 날짜: 4월 14, 2022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민심을 살피기 위해 고을 시장에 잠행 나온 세자는,어느 식탐가 기생을 만나,지갑을 모두 털렸다는 웃픈 이야기.😃😏* * * * *"낭자, 이제 그만 드시지요. 소자, 더 이상 수중에 남은 금전이 없습니다.""저거 딱 하나만 더...""......""이잉-😘""...그래, 내가 졌소. 갑시다, 가.""히히😙" 댓글 Guiltine2022년 4월 15일 오후 2:22이런걸....이런..... 이런..!!! 좋은생각있다더니 먹튀네를 만들었어...!!!답글삭제답글G'raha Tia2022년 4월 15일 오후 3:07이런 느낌의 스샷을 찍고 싶다고 하셨던 건 길티네님이라구요? 제가 대신 찍어드렸을 뿐🤭.대사만 바꾸면 얼마든지 다른 느낌의 장면으로 보일 수 있지 😏.삭제답글답글Guiltine2022년 4월 15일 오후 5:02흥..흐응..... 보다보니 좀 귀여운것같기도 하지만.... 의성어가 묘하게 낯익은것이 제가 자주 썼던 것 같지만....!삭제답글답글G'raha Tia2022년 4월 15일 오후 5:08사람 관찰은 나름 특기라서요. 길티네님 흉내도 꽤 잘 낼 수 있다구요😏?삭제답글답글답글댓글 추가더 로드하기... 댓글 쓰기
이런걸....이런..... 이런..!!! 좋은생각있다더니 먹튀네를 만들었어...!!!
답글삭제이런 느낌의 스샷을 찍고 싶다고 하셨던 건 길티네님이라구요? 제가 대신 찍어드렸을 뿐🤭.
삭제대사만 바꾸면 얼마든지 다른 느낌의 장면으로 보일 수 있지 😏.
흥..흐응..... 보다보니 좀 귀여운것같기도 하지만....
삭제의성어가 묘하게 낯익은것이 제가 자주 썼던 것 같지만....!
사람 관찰은 나름 특기라서요. 길티네님 흉내도 꽤 잘 낼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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