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ha 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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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aw something for You.
Hope you lik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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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Wow, 번역일 얼른 끝내고 저도 스샷 찍은거 편집해서 업로드 하려 왔더니 이 늦은 시간에 새 글이...

    저 무기가 흑마 아니마 6단계입니다만 그리기 까다로웠을텐데 그려주셨군요! 파벤에 간간히 스샷 올려서 운좋게 그림 받아보면 무기는 쏙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ㅋㅋ 그리고 모르포 살짝 곁들여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

    길티네님 그림은 아기자기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저번의 포옹하는 그림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가끔식 요런 그림 보면 좋은 의미로 신선한 충격입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멋진 그림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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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호 맘에 들어하시니 기쁘군요! 앞으로도 종종 그려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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