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Eternal Bonding Ceremony

 


YES. 
I TOOK A PICTURE OF ONLY TWO OF US.
Haha!



To be honest, I didn't know there is some places like this. A lake ?! I'm actually seeing this for the first time I had no idea there is a lake in there when we had a ceremony.

I should look around more when I go somewhere....




However, the scene was so good...
It was like a summer night sky which is so blue and feels like I'm in my dream.



I took these because it looks like vowing on a staff.
BLM style Eternal bonding.




Crossing their staffs and vow
that they will keep each other's side and are bonded till the end.










댓글

  1. 식장 입구 양옆으로 난 길로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군요? 저희 언약식 하기 전에 대성당 출입 가능했던 며칠간 저는 길티네님 스샷 찍었던 그 장소에서 잠수타곤 했었는데. (드레스 입고 뛰어가시는 모습도 거기서 잠수타다가 우연히 봤더랬죠😁)

    흑팡이 스샷은 생각보다 많이 찍으셨군요? 에촉으로 저런 연출이 가능한지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
    분위기도 좋았고, 운치도 꽤 있었으니 그 덕분에 저희가 좀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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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장하면 의자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되고, 노는 시간엔 사람들이랑 섞여있느라 문밖으로 나가볼 생각을 못 했어요ㅋㅋㅋㅋ 영상 다보면 또 쫒겨나고... 저희 언약할때 가봐야겠단 생각을 왜 못했을꼬😑 리마인드때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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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마인드까지 앞으로 321일 남았습니다! 참고로 오늘은 45일째 되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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