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Sky was clear before you came.
Yeah, This is Ul'dah!!


Your black umbrella was a thing. It made nic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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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two are everything I took... So I'm giving you this picture.


There is three Russian Blues, and two Korean Shorthairs. I'll show them next time.



 

댓글

  1. 보기 드문 울다하가 맑은 날! 스샷 찍을 때 항상 맑으면 좋겠는게 말이죠.
    제가 길티네님 우산 씌워주고 있는 짤은 제 무기가 우산을 뚫어버려서 우산을 쓴 의미가... 이런😅

    고양이를 다섯마리나 기르고 있다고 하셔서 다섯 마리 다 다른 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러블만 무려 3마리였군요!? 아무래도 예전에 파벤에 올리셨던 키보드 앞에 엎드린 코숏을 보고 '러블과 코숏과 또 다른 종류의 3마리가 있나보다'하고 무심결에 그렇게 생각해버렸나봅니다.

    사진 속의 고양이들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휘둥그레한 표정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게 참 귀엽네요 😄 눈 색과 조금은 날카로운 인상 덕분에 길티네님 인게임 캐릭터와 꽤 닮은듯한 느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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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 라하님 쪽 뚫렸으니까 저는 괜찮아요(???)

      코숏 중 한마리는 15살인가 그래요 평지만 걸어다닐 수 있는 할머니랍니다ㅋㅋㅋ 러블 중 둘은 자매구요 다들 귀여워요 말랑말랑 보들보들해가지곤...

      무의식중에 그렇게 가장 고양이스러운 얼굴을 고른걸까요?ㅋㅋㅋㅋㅋ 이제보니 그런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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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15살이면 진짜 오래사셨네요(?) 정말 할머님이시네... 아직 건강하다니 관리를 잘 받았나보군요ㅎㅎ
      러블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귀여운데 껴안고 있으면 더 사랑스러울 거 같아요. 역시 게임이든 현실이든 미고는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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