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 Mhigo Gown

/ 1 /

-라하.. 그거 기억나? 그거 있잖아 그거.
- 그거 말이지, 그거... 하, 그거. 뭐더라?

-흐음... 뭐였지, 기억이 안 나네.
-(잘 넘어간 거 맞지?)





/ 2 /

Kind Raha showed me a flower crown.
It's in my shopping bag now.

How lovely moment it is.

Me looking at you,

and you looking at me.

Cute tails.






/ 3 /

-커허억...

-(덜컹) 꺅!!!
- ㅋㅋㅋ





/ 4 /

-Zzz...
-...zZZ

-zZZzzz...
-.....ZZzzZZ





/ 5 /

Three Cats on the CAT TOWER!! 

I want to write something but everything in my head:
Yo~~ Nice mood~~ 





/ 6 /

손이 안 닿는 귀여운 미코테들..

- (낑낑)
-가만있어봐 내가 마법으로 꺼내주지.




-양파는 저기 있고, 냄비에 야채를 볶아서... (이하생략)

-..이렇게 하면 돼. 자 이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봐.
- 이, 이건 후라이팬이고....






/ 7 /

♪♫♬

♫♪♫♬♪♫





/ 8 /
짜투리 모음집

<침 대 조 아>


<나를 바라보는 라하 둘>


<체포된 라하>
왜?








I erased the oddly looking innkeeper.
Always sad to leave you behind.
But I will go back to you as soon as I log in,
so wait for me.  


See you soon!


 

댓글

  1. 뚱냥이 쿠션에 앉혀놨다는데 저거였군요. 앉아있는 모습이 앙증맞네요ㅋㅋ

    찬장 장면에서 제가 에촉 탄 걸 이렇게 쓰실 줄이야. 흑마법은 찬장을 얼리거나 태우기 밖에 더하겠냐 싶지만...😅

    기껏 힘들게 띄위둔 침대 건만 누은 모습을 깜빡하고 안찍은 게 아쉬웠는데 길티네님이 그래도 한 장 찍으셔서 다행입니다 🙂

    율모어의 체포된(?) 저는 정말 감금 플레이(...) 느낌이라 조금 이상한 기분... 스샷은 뭔가 잘 찍히긴 한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이상한 기분...😨

    같은 장면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찍은 것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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