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ome!


새로 뽑은 오토바이 자랑하며 새 집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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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둘....


꺄르륵!

커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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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창문.


제 맞춤 단상! 



제가 귀여워한 비버버거!



나름 항공샷.


모그리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날이 올 줄이야...
정말 귀엽고 딱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들고오셔서
핑크빛 방에 어우러져요.
💖



어두울때도 예쁜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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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맛집에서 한 컷.

커플행각 벌이는 두 미코테.
🐱😻

계단이 메롱하는 것 같아서 찍은 한 컷.
👅



💘



-왜..?






로맨틱,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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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릴지 고민중)

흐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에잇, 지우고 다시 그린다!
-저, 저기 그림은 언제 완성...
-조용히 하세요! 영감이 왔다구요 놓치면 완성 못 해!




한참 후






-슥삭슥삭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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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building my basement.
Maybe not my basement, it's OUR basement.

So LOVELY house.
Love ya!
💚



댓글

  1. 길티네님 분수샷은 뚱냥이가 없긴 하군요. 제 스샷에만 그렇게 폴짝 올라가 있었던 것이었네요ㅋㅋ 그런데 물뿌리기 할 때 제가 무슨 표정을 사용했길래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는 듯한 장면이...😅

    비버 버거를 두고 인스타샷을 찍을 줄 몰랐는데 역시 SNS 감성은 자주 사용해 본 사람만 아는걸까요. 저리 보니 비버 버거 안치우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군요.

    그림은 정말 빈 캔버스에 뭔가 그리실 줄은... 낙서퀄은 보다보니 묘하게 귀여운 것 같기도ㅋㅋ 물론 신경써서 그린 쪽이 더 멋있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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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인지 모르게 라하님이 물뿌리기를 사용하신 후에도 죽은척이 실행되더라구요..... 덕분에 웃짤 건지긴 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비버 버거 좋아요! 너무좋앗! 썩을때까지 둘거예요 안 썩을테니 평생 있겠지!🤪

      대충 그리는 거 의외로 어려웠어요. ㅋㅋㅋㅋㅋ왜 어려웠지! 재밌게 봐주셔서 기쁘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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