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remember the cover of the web novel I made a few days ago? → [Link]
I've made a second volume of it.
Pretty plausible, i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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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st ]
I used Toast Emote you gave me as a gift.
Did you want to see this? ...Do you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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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eping eyepatch ]
This is my sleeping friend 곰돌군.
It's already been in use for several years, so it's a little old, but it feels very good to wear.
Because of their outfit, the second book's plot will be like, some nobility girl fall in love with her beutler.... but she had some other man her parents wanted to marry.... 😱 I'll stop here.
답글삭제그리고 여전히 귀여운......
책 만드신 것도, 라하님... 저없을때 그런것도 너무 ㅋㅋㅋㅋㅋ 혼자 건배스샷찍어주심것도 곰돌곰마저 다 귀엽군요. 하지만 중요한 게 하나 빠져있다. 파글단은 어디 있는 것이지? 👀
책 표지 만으로 거기까지 상상하다니 제법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물론 저도 금단(?)의 사랑 같은 게 떠오르긴 했지만 그리 구체적으로는...😅
삭제건배는 선물 받은지 이틀 정도 지났는데 길티네님 앞에서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아서, 스샷으로 남겨봤습니다. 길티네님 접속 상태가 양호 했다면 말씀하셨던 '재밌는' 걸 찍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곰돌군은... 제 수면 친구입니다. 빛에 민감한지라 특히 낮잠 잘 때는 저 친구가 꼭 필요해요 😴
파글단... 얻긴 했지만 아직 입어보진 않았습니다. 여전히 입어볼 마음이 딱히 안들긴 합니다만 길티네님이 워낙 좋아하시니... 접속 상태 좋아지면 입어드릴게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후......😔